3.3a 개발연구는 훈련인가?_2

 

이것은 학문의 본질에 의문을 제기하고, 여러 학문을 종합하는 학문 분야로서 개발연구 자체가 학문으로 간주 있는지다. 개발연구 '공동체' 관여하고 있다고 자신을 묘사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을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 또는 토목 공학과 같은 자신의 가정 규율을 가진 규율로 간주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개발연구가 자체로 규율이 되기보다는 다양한 구성 분야를 다루는 우산 연구 분야라는 것을 암시한다. 개발연구에 대한 적절한 개념은 아마도 '주체' 거다.

 

캐닝(2005:38) 지적했듯이, ‘주체학문이라는 단어는 종종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되지만, 학문은 주제와 다르다. 학문은 지식 기반이지만 학문은트리브’, ‘문화’, ‘길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트로버는 지식 기준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을 제안한다(. 지식의 분야가 규율인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독특한 이론, 패러다임, 정보의 본문, 방법론 또는 학술지의 존재 ... 절망적인 과제 ... 지식 기준만으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학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한다. 부분적으로는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부분적인 청중이 아니기 때문이다. (2006 : 5-6)

 

스트로버는 계속해서 부수적 지위(, 부수적 지위) 주장한다. 충분한 수의 대학의 명명된 과목 영역과 관련된 부서) 분야가 규율로 생각되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대리인이 있다. 그녀는 많은 사람이 언급한 것을 요약한다. 규율로서 중요한 것은 순전히 인식론적 고려만큼 '정치적'이라고 생각한다. 대학의 학과 구조, 대학 진로 보상 구조, 전문 협회, 저널, 도서관 분류 연구 자금 조달 기관의 성격을 반영하여 경력 조직 인센티브를 형성하고 프레임을 만든다.

 

터너 (2000) 분야가 규율이 되기 위해서는 '정체성' '교환'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규율로서의 '정체성' '정치적 (, 대학 학과) 달성하는 데서 비롯되며, 그렇게 함으로써 '교환' 의도적인 학생들로부터 신청 시장을 만드는 것과 관련이 있다. 한마디로 기강은 충분한 수의 대학에서 학과의 지위를 가진 학문 분야다. 터너의 규율 정의(2000 : 51) 주장을 간결하게 보여준다. 규율은 카르텔의 산물이 아닌 구직자를 배제함으로써 학생들의 생산과 고용을 위한 시장을 조직하는 카르텔이다.

 

우리가 지식 기반의 본성을 추구한다면, 우리 대부분은 이론의 본문, 아마도 현실과 지식의 본질에 대한 학문적 특정 가정, 그리고 아마도 방법적 접근 방식이나 기술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될 것이다.

 

개발연구는 많은 사람이 우리 4장에서 조금 자세히 탐구할 '이론의 '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따라서 주요 쟁점 일부는 다음과 같다 : (a) 개발연구 이론의 본문의 성격과 내용에 대한 일반적인 합의가 있는가? (b) 개발론이 규율에 속한다고 있을까? (c) 개발연구의 구성 분야 간에 어떤 이론이 얼마나 공유되는가? (d) 개발 이론은 개발연구 내의 구성 학자들에 사용되는 이론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 개발연구 커뮤니티 자체에서 표현되는 일부 분야는 개발 경제학과 같은 자체 전문화된 (그리고 적응된) 이론의 본문과 개발과 관련된 뚜렷한 하위 영역을 가지고 있다.

 

그림 3.1 개발 경제학이 경제학 분야의 하위 분야 하나이며 개발연구 내에서도 명확한 위치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림 3.1 논리는 인류학, 사회학 또는 정치학을 차트의 개발 경제학으로 대체할 '가정'학으로 간주 있다. 수치는 또한 지역 연구, 개발연구 개발 경제 간의 관계를 보여 주며, 지역 연구는 개발연구와 비슷한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학문' 아닌 '주체'이다. 경제학자들은 개발 경제학자로 자신을 여기든 아니든 지역 연구와 개발연구의 경계 내에서 정기적으로 일해.

 

파인(2002) 칸부르(2002) 개발 경제학자와 경제학자, 개발 경제학자와 비경제주의 S 전문가, 주류 경제학자와 개발연구 전문가 사이에 수년간 지적 긴장이 있었다고 단정했다. 경제학자들은 종종 문제 지향적이 아니라 규율 지향적이라고 비난 받아왔다. 이는 그들이 문제나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초로서 적절한 이론과 방법, 기법을 동원해 주요 사회문제를 견딜 있는 지적 힘을 가져오는 것보다 순전히 지적 관행으로 적용될 있는 상황을 찾아 전통적인 경제 이론과 방법, 기술을 찾는 신경을 썼다는 비판을 받아왔다는 것을 암시한다.

 

물론 개발연구는 규율 지향적인 것보다 문제 지향적인 경향이 강하고 문제 지향적인 범주에 속하는 개발연구 커뮤니티에서 높이 평가받는 기여도가 많다. 가령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아마르티아 센의 작품이다. 그는 빈곤과 기근에 관한 새로운 간행물(Sen, 1980, 1982a), 개발 지표(Sen, 1982b, 1984) 개발의 본질에 관한 논문(Sen, 1999, 2001)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현대 개발연구는 경제학, 사회학, 인류학 정치와 같은 하나 이상의 사회 과학 분야와 주제와 인간 지리학 아마도 철학 심리학의 일부 조합으로 생각된다 (Jackson, 2002, Kanbur, 2002). 그러나 Hulme and Toye (2006) 지식 공동체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선호한다. "

 

지식 공동체는 지식 문제의 하위 집합에 관심을 공유하고 공통 절차 프로토콜을 지식 창조 활동의 성공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지식 기반 전문가만으로 정의된다. 여기서 필수적인 것은 지식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서로 알고 의사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공통된 지적 이익과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지식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공유된 이해와 수용이다. 지식 공동체의 합법적인 방법 또는 '절차 프로토콜' 지적 규율을 제공하며, 중의 회원이 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훈련의 내용을 결정한다. (2006 : 1094-5)

 

출처: Sumner, A. and Tribe, M.A., 2008. International development studies: Theories and methods in research and practice. Internasjonal P